한국의 경우 완성된 글자 안 녕 하 세 요 다섯 글자
미국의 경우 완성된 글자 H E L L O 다섯 글자
입니다.
두곳은 거리상으로 아주 동떨어진 곳인데도 불구하고
왜 이런 공통점이 발견되는 것일까요?
허무맹랑하게 한사람이 만든 것은 아닐테고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구지 아무 생각 없는 컴퓨터에게 여쭙자면 한국은 10byte 이고 미국은 5byte 입니다.
계속 생각하다보니 안녕하세요와 헬로우의 혼용은 인사 방식의 변화를 주더군요.
왜 그럴까요? 같이 고민하면 좀더 나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