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고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힌트는 없습니다. 난이도 : Median
어느 산장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사인은 둔기였다. 그렇지만 다잉메시지로 보이는 카드 6장을 들고 있는 것을 보면 즉사는 아닌 듯 했다.
피해자는 어느 회사원,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같이 휴가를 즐길 겸 왔다가 이렇게 변을 당했다. 원카드를 즐기고 난 다음 날에 피해자를 발견했다고 한다.
다잉메시지의 내용 --
→ 스페이스 8 , 하트 7, 클로버 2, 스페이스 7, 스페이스 10
클로버 4
용의자 명단.
→ 한상진, 같은 회사원이다.
( 흑흑.. 내 친구가..)
→ 한기준, 같은 회사원이다.
( 이럴수가.. 살인사건이 일어나다니.. 그것도 내친구가 살해당했어..)
→ 김사민, 같은 회사원이다.
( 감히 내친구를.. 누가 저랬는지 범인이 밝혀지면 가만두지 않겠어..)
→ 고호준, 회사그룹의 팀장이다.
( 오랫만에 놀러온 곳인데..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이야..)
범인은 이안에 있습니다.
틀려도 도전해 보는법! 그게 바로 추리문제의 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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