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끔하게 먹지 않는 아들
작성자 l 박세훈 [et5et5] 등록일 l 11-06-25 07:37 조회 l 348
현수는 검소하게 살고 있었으나
 
수박을 먹을 땐 붉은 부분을 다 먹지 않고
 
약간 남겼습니다
 
현수의 아버지는
 
왜 수박을 말끔히 다 먹지 않느냐고 물었는데
 
현수는 뭐라 대답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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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jjsu4556] 11-06-25 11:49
 
수박을 다 먹는다는것은 초록색(겉 껍질부분)도 먹는다는것,
즉, 현수는 " 수박의 겉 껍질 부분은 안먹어도 되잖아요" 이런말을 했...을까나요 ㅇㅁㅇ..
서동균 [sdk619] 11-06-25 14:31
 
아껴먹을라구
정지훈 [othello] 11-06-25 18:25
 
현수 : '맛없어요'
박세훈 [et5et5] 11-06-27 02:31
 
'시각이 아닌 미각에 기준을 두기 때문입니다'라고 말 했습니다
이용길 [drdragon] 11-06-28 15:45
 
'아직 먹고있는 중입니다'
이용길 [drdragon] 11-06-28 15:46
 
현수는 쌍둥이
'아빠 저 현진 인데요ㅡㅡ'
문철한 [mch0331] 11-06-30 17:32
 
개 주려고요
김광래 [hayabusa1300] 11-07-02 18:00
 
현수; 아직덜익어서 더익혀먹을려고요 ..
이성원 [tjddnjs2323] 11-07-02 18:30
 
수박씨를 마당에 뿌려 키우면

내년 저희 집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준섭 [wnstjqldl] 11-07-02 20:48
 
십시일반이죠. 드세요 아부지.
이재호 [bobbyfischer] 11-07-02 22:48
 
소는 누가 키워 소는?!
정태완 [moosasi96] 11-07-07 14:25
 
아버지도 드셔야죠..
이다용 [dg0553] 12-02-22 23:35
 
먹으면 될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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