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1
결론만 말하면, 그 아이를 때리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담임선생님이나 가족, 혹은 주변의 어른들께 심도있게 상의를 하였어야 합니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해서 그 아이를 때린것은 담임선생님 뿐 아니라 주변에 누가 봐도 동률학생이 잘못한 것으로 보일겁니다.
사건2
보통의 상식선에서의 사인이라 하면
자신의 이름이나 닉네임 같은 것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그 선생님이 동률학생을 평소 좋지 않게 보아왔거나 하여
사인을 장난으로 했다고 생각한 모양이군요.
글만 읽고는 전후과정을 모두 알 수는 없지만
같은학우를 때리기도 하고 멋데로 하는 아이가 사인도 장난으로 했구나.. 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인을 꼭 Goldbach 라고 하는 것이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면
보통의 경우처럼 흔한 방법의 사인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
원래 한번 않좋게 생각하던 사람이 특이한 행동을 하면 색안경을 쓰고 보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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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는않겠지만 어려운 일이나 고민이 생기면
선생님이나 주변 어른들과 상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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