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게시판의 성격에맞지않게 이런글을 써서 죄송하네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에 치이고 속을 알수없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때로는 제가 사람을 너무 믿는편이라서
다알고있으면서도 남좋으라고 해주고있더라구요 이럴때는 정말 정답이라도 나왔으면 싶을때가 너무많은것같네요
퀴즈는 풀수라도있지 사람의 마음은 정말 알수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어느덧 멘사가입한지 5년되었고 회원생활도 5년됬는데 친구들끼리는 제가 멘사인걸 다알고있지만
이럴때는 오히려 호구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