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마케팅과 불우이웃돕기 간격과 소비패턴 변화 ㅎ 식욕만을 위해서 소비하지 않는 부류는 거의 대부분 자존감과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일정 패턴이 있는 것 같은데. 개인의 선악개념이 아닌 감정 변화와 연관이 있는 것 같더군요. 만약 어떠한 일정 패턴을 공식화 한다면 소비 촉진이나 합리적 소비에 좋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밑에 있는 왕자와 거지 사진은 극단적인 사람의 연민에 대한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불쾌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물론 연민은 상대가 잘살거나 권력이 있거나 혹은 못살거나 군력이 있거나 둘다 해당될 수 있습니다. 약자에 대한 태도나 강자에 대한 태도는 거리상 같을 뿐 누구한테는 호의적이고 또한 어떠한 이한테는 호전적으로 대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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